기술이 최첨단화되고 사회와 산업이 발전할수록 인간관계의 끈은 점점 느슨해 지고 있습니다.


기술에 기대어 뜨거우나 피곤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기피하고, 스마트폰이라는 기계와 인터넷이라는 테크놀로지에 매몰되어 그 속에서 혼자이길 선택하는 것입니다.


초연결사회를 바탕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이 시점에 고독사회, 무연사회등이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것이 그 반증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더불어 살때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사회적 동물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혼자가 될수록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은 덜할지 몰라도, 가장 절실하게 인간적인 것에 대해 그리워 하는 반대의 심리가 동시에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의 인간관계가 정말 오래도록 상호 성장하게 하는 좋은 인간관계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인간관계 분야에 대해 고전으로 불리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데일 카녜기 인간관계론 입니다.


데일 카녜기는 약 100여년 전에 미국에서 살았던 자기계발 분야의 유명한 작가입니다.

수천만명에게 읽히며 많은 이들에게 인간관계의 핵심과 지혜를 전달한 카녜기의 인간관계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은 인간관계를 바르게 하기 위해

크게 4가지의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 1원칙

 : 절대로 비난, 비판, 불평을 하지마라
 
사람들은 쉽게 불평이나 불만을 내뱉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나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상대방의 어떤 점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바로 상대방을 함께 비난하고 불평합니다.


카녜기는 이러한 습성이 인간관계를 지속하기 못하는 원인이라고 얘기합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에서는 비난은 상대를 바꾸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좋지 못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비난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다음의 질문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를 비난함으로써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오히려 그에 대한 화와 비난이 나의 고통으로 돌아올 뿐이며, 그사람과의 좀더 깊은 관계로의 발전을 저해합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 2원칙
: 상대의 관심사에 집중하라

 
카녜기 인간관계론에서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예를 듭니다.


그는 방문객이 찾아올 때 마다 방문자의 관심사에 대한 책을 한권씩 읽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여 처음 만난 상대와도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간 것이 그의 대화비결이었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진심으로 상대방의 관심사에 마음을 열고 관심을 두고 있는가요? 반대로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들에 대해 함께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에 대해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나요?


바로 이러한 태도가 인간관계를 열어주고 성장시키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만일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라면,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몇가지 질문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 3원칙

: 진심이 아닌 관심은 차라리 버려라
 

카녜기 인간관계론은 진심을 중요시 합니다.


친구의 연락 중 받기 싫었던 연락도 있지요. 어떤 것이었을까요?


결혼한다고 갑자기 온 연락, 보험,다단계 등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온 연락 등등에 대해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이런 연락이 반갑지 않은 친구의 공통점은 평소에는 연락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연락했다는 것이 너무 명확하기에 상대방은 기분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에선 무슨일이 있을때만 보이는 관심보다는 차라리 무관심이 낫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 진심어린 관심을 갖고자 노력하며 또한 이를 자주 표현하는 것입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 4원칙

: 해법을 찾으려면 다름은 인정하라
 

마지막은 다름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카녜기 인간관계론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일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갈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이 일어납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에서는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합니다.


카녜기 인간관계론 명언에서는 상대방의 의견이나 행동이 나와 다른 것을 '틀림'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단지 '다름'이라고 인정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드는 핵심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가요?

인간관계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가꾸어 나가고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감이 오시나용?



처음부터 모든 이에게 숙제인 인간관계를 잘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녜기 인간관계론 4원칙을 잘 참고하면 관계 속의 문제들에 대해 기존과는 달라진 관점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보퉁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